-발왕산:강원 평창군 진부면과 대관령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1,458m이다. 북쪽 경사가 완만한 용산리에 용평스키장(용평리조트, 세계일보사가 운영)이 조성돼 있다. -용평리조트:용평스키장에서 운영하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왕복 7.4Km에 이르는 국내 최대 길이의 케이블카로 안정성과 속도감이 뛰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운영(09:00 ~ 17:00/ 대인 : 25,000원(왕복), 21,000원(편도), 소인 : 21,000원(왕복), 17,000원(편도), 매주 월요일 혹은 강풍 시 휴장)된다. 케이블카는 드래곤 프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해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 캐슬 하차장까지 약 20분이 소요된다. 케빈에 스키를 싣고 발왕산 정상에 올라 스키를 탈수 있으며, 스키 없이 올라갈 경우 정상의 드래곤 캐슬에서 음식을 먹거나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에 설치된 발왕산 스카이웨크에서는 용평스키장과 발왕산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주소: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산142 -전화:033-330-7423
PHOTO: 한국여행-칠곡, 송림사(松林寺) : 네이버 블로그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칠곡=조영준, 안정민 기자]송림사(松林寺)는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에 소재한다. 대구 북구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 달리면 경북 칠곡군 동명면이 나오고 여기서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5분 정도 가다 구도로 쪽으로 빠지면 송림사가 있다. 신라시대 진흥왕 5년(544년)에 진(陳)나라에서 귀국한 명관(明觀)이 가지고 온 불사리(佛舍利)를 봉안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동화사의 말사)이다. 이후 고려 선종 9년(1092년)대각국사 의천(義天)에 의해 중창됐으나 몽골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뒤 1597년, 1858년 두 차례 다시 중창했다. 이후에도 송림사는 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한국전쟁(6.25) 당시에는 낙동강 방어선 밸트에 속해 다부동, 가산 일대가 격전지가 돼 큰 피해를 입었으나 송림사는 탑과 대웅전 등이 온전하게 보존됐다. 현재 송림사는 대웅전(大雄殿)을 비롯해 명부전(冥府殿), 삼천불전, 응진전(부처님 제자봉헌, 석가모니불, 나한상), 산령각(산신각), 삼성각(산신, 칠성, 독성을 모신 전각), 선불장, 범종각, 설법전(사찰 행사 장소), 요사채, 종무소, 일주문 등의 건축물로 구성돼 있다. 대웅전 안에 봉안된 목조석가삼존불좌상(木造釋迦三尊佛坐像/보물 제1605호)은 효종 8년에 조성된 것으로 국내 사찰의 대표적인 목조 불상 가운데 하나다. 대웅전의 대형 현판은 숙종(조선 제19대 왕)의 어필로 알려져 있다. 삼천불전에 봉안된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보물 제1606호)은 효종 6년(1655년) 조각승 도우가 조성했다. 이곳의 오층전탑(보물 제189호)은 통일신라시대 탑으로 송림사를 상징한다. 1959년 탑을 수리하기 위해 해체할 당시 많은 유물들이 발견됐다. 진신사리 4과가 청유리병에 봉안돼 있었고, 연꽃무늬가 새겨진 진신사...
코모(Como/꼬모)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근교에 위치한 관광 휴양도시로 이탈리아(꼬모 호수)와 스위스 국경지대(루가노 호수)의 두 호수를 끼고 있다. 알프스산맥을 끼고 사람인(人)자 모양을 한 이 코모 호수(Como Lake)는 이탈리아에서 3번째로 크다. 로마시대부터 귀족들의 휴양지였고 지금은 세계 부호들의 별장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 코모는 밀라노 카도르나(Cadorna/카도나)역에서 일반 기차를 타고 가거나 중앙역(첸트랄레역)에서 트렌이탈리아노(유로레일/한국 KTX 수준/이 기차로 스위스 바젤까지 갈 수 있음)를 타고 갈 수 있다. 밀라노 중앙역(첸트랄레역/고속열차 출발지)에서 타는 트랜이탈리아(유로레일/좌석지정)는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30분만에 산 지오반니(S.Giovanni)역까지 갈 수 있다. 일반기차는 트랜이탈리아 역(산 지오바니역)과 다른 역(꼬모라고역/호수에 가가운 역)에서 내린다. 코모라고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호수가 보이고 호수 중앙부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선착장의 유람선은 느리게 가는 것(대형선박)과 빠르게 가는 것(중형선박), 개인 맞춤형(요트, 보트) 선박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느리게 가는 것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이곳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넓은 호수를 둘러싼 자연경관을 감상하다가 마음에 드는 작은 마을에 내려 마을을 구경할 수 있다. 한번 구입한 유람선 티겟으로 다시 유람선을 타고 종착지 마을(벨라지오)까지 갈 수 있다. 강변의 여러 마을 가운데 대형선박으로 2시간 가량 소요되는 벨라지오 마을을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한다. 경치가 아름다운 이 마을에 내리면 호수주변의 레스토랑이 많아 호수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수공예품도 구입할 수 있다. 산비탈에 자리 잡은 작은 골목길의 마을들이 아름답다. -투어저널TV: https://youtu.be/3iXNNCC3y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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